각 과목 학습법

영어

한국 학교 내신 – 난이도 변동이 심함
① 수업 시간에 충실하게 듣고 필기 잘할 것
② 매 단원 단어는 매일 조금씩 꾸준히 외울 것
③ 공인 영어 시험과 같다고 생각하면 오산. 암기과목이라고 생각하고 접근 할 것. 선택지도 한국식으로 생각해야 함

특례 – 늦어도 고2 올라가면서 지필 공부 시작해야함
① 문법 – 토익, 텝스, 수능, SAT 문법 혼재. 단기간 완성 불가능
② 어휘 – 수능, 토익, 텝스, 토플, 워드스마트 I 을 최소 3번 이상 외우기
③ 독해 – 수능, 텝스, 토플 정도의 수준

토플 - 대학교 입학 후 원서 읽기를 위해, 그리고 교환 학생 때 토플이 필요하므로 한살이라도 어릴 때 배우자
① 기본 문법 마스터 할 것
② 단어는 5번 이상 동의어와 함께 암기 할 것
③ 리딩, 리스닝 상대평가, 점점 점수내기 어려움(문제 풀때 속독 필요)
④ 4 영역 모두 다른 유형. 리딩 연습만으로는 점수 내기 어려움
⑤ 문제 많이 풀수록 점수 오름(스피킹, 라이팅은 시험전 매일 연습필요)
⑥ 인문계(역사, 사회) 보다는 자연계(생물, 화학 등) 지문이 많이 출제됨
⑦ 일본 대학에서 요구하는 토플 점수 상승세

Digital SAT - 새롭게 유형이 바뀌면서 토플 리딩 25점 이상인 학생이라면 한국학교 학생도 도전해 볼만함
① 리딩 – 미국의 수능 국어, 한국식으로 접근하면 100% 실패
② 수학 – 서술형 문제가 많음. 어휘, 독해력 필요
③ 속독 연습 및 짧은 지문안에서 인과관계, 대조관계 등 찾기 연습
④ 문학, 역사, 과학, 연설 등 다양한 주제 지문 출제
⑤ 미국식 표현, 미국 사회의 상식을 숙지 해야함
⑥ SAT를 학습한다고 해서 토플이 오를 것이라는 것은 착각, 둘은 전혀 다른 영역
⑦ 토익, 토플, 워드스마트 I, 최신 단어(동의어 포함)를 반드시 암기 할 것

수학 - 내신, 특례, SAT, IB, AP 공통

① 맞은 문제보다는 틀린 문제가 중요
 - 틀린 문제를 다시 안 틀리는 것이 성적 향상의 필수조건
② 집중력을 발휘해서 문제를 풀어야 한다
 - 문제를 많이 푸는 것도 좋지만 매번 최선을 다해서 풀어야 좋은 퀄리티의 오답이 나온다
③ 고민하는 시간은 낭비가 아니다
 - 한 문제를 집중력 있게 오래 고민하는 것은 쉬운 여러 문제를 맞추는 것보다 훨씬 좋다.
④ 실전 연습과 반복 학습
 - 문제풀이의 속도가 더욱 중요해졌기 때문에 중상 난이도 문제의 반복적 학습이 중요해졌음
 - AP의 경우에는 Free Response(서술형) 문제 위주로 준비
 - IB의 경우 점점 시험이 어려워지기 때문에 고난이도까지 학습

과학 - IB

① BIO, CHEMISTRY의 경우 기본개념을 철저히 학습

② PHYSICS는 문제풀이의 양이 중요

국어

내신  - 어렵지 않은 편
① 선생님들마다 생각하는 중요한 부분이 달라서 수업 시간에 충실하게 듣는 것이 우선
② 개념과 내용 분석 숙지 후 문제 풀이를 통해서 연습 
③ 특히 12년 학생들은 어휘가 약해서 교과서 어휘 공부는 필수

특례 – 늦어도 고2 올라가면서 지필 공부 시작해야함
① 독해력이 생명. 꾸준한 독서와 문제 풀이로 독해력 기르기
② 문법 – 6개월 ~ 8개월이면 충분히 완성
③ 문학의 기초 개념을 숙지한 후 주요 작품을 분석